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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이야기] 반성합니다.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스팀잇 하겠습니다
뭘, 감사까지나요. ㅎㅎㅎ
스팀을 구하기가 어려우면 트론(TRX)이나 리플(XRO)을 사서 내 업비트 지갑으로 보내세요.
그러면 내가 @cranapple님이 손해보지 않을 값어치의 수량의 스팀을 사서 보낼게요.
실은 나도 뉴비일 때 @ayogom님으로부터 스팀(단가 4,500원대)을 먼저 받고 현금을 계좌 이체하는 방식으로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현금 먼저 송금하고 나중에 스팀을 받았나 헷갈리네요.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