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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이야기] 반성합니다.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스팀잇 하겠습니다

같은 플로리다주민으로서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다른 주에 비해서 느슨해서 그런지 유입된 인구도 많이 늘었어요.
제 친구도 약사인데 코로나 이후에 오히려 어마어마하게 바쁘더라구요.

맞아요~ 스팀에 정말 따뜻하고 좋으신 분들 많으신 거 같아요. 저는 이제 막 시작한 뉴비인데 어려워서 혼자서 헤매다가 포기하기 전에 한번만 질문하자 했는데 다들 너무 도와주시려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kgbinternational님도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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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감사까지나요. ㅎㅎㅎ

스팀을 구하기가 어려우면 트론(TRX)이나 리플(XRO)을 사서 내 업비트 지갑으로 보내세요.

그러면 내가 @cranapple님이 손해보지 않을 값어치의 수량의 스팀을 사서 보낼게요.

실은 나도 뉴비일 때 @ayogom님으로부터 스팀(단가 4,500원대)을 먼저 받고 현금을 계좌 이체하는 방식으로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현금 먼저 송금하고 나중에 스팀을 받았나 헷갈리네요.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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