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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RN | 공감 간호(사)

아기를 낳고 바로 퇴원했는데
다음날 아기 목욕을 시키려고 옷을 벗기고
얼마나 떨었는지요.
어디를 어떻게 잡고 안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배꼽에 물들어가면 어쩌나 하고 절절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의사나 간호사 모두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지식보다는 용기도 필요하고
어느 직업보다 인내심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병원 문앞에만 가도 쫄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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