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엄슴

안녕 형들~

새해의 다섯번째 밤이 지나고 있음

매년 작심삼일로 끝나던 형들의 계획들은

안녕들 하신가?

올해도? 역시는 역시? ㅋㅋㅋ

난 계획형 인간이 아니라서

딱히 목표 같은건 세우지 않았음

늘 떠드는 50억은 그냥 막연한 희망이고 ㅋㅋㅋㅋ

아 작년엔 그건 있었구나

1달에 2권이상 책 읽기

므흐흐흐 이건 26권으로 성공했지 엣헴

근데 올해는 이건 패스

책을 읽긴 읽었는데 기억 하나도 나질않고

포스팅 하려고 무리해서 읽었던것도 있어서 그런가

지금 생각해보니 남는게 없더라고

아 블록체인에 남았구나 ㅋㅋ

암튼 책은 그냥 여유 있을때나 읽는 걸로

이렇게 무지렁이의 길로 더 빠져들고~

올해는 그냥 무탈하고 건강하게

그렇게만 보내면 좋겠음

하나 더 추가하자면

무지성 뇌동매매로 물리지 말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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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매매만 안 해도 나름 성공일듯 ㅋㅋㅋ

내 손가락을 짤라야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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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탈하시기를...

살려주세요!!!!

난 아직 계획도 언 세웠어 ㅋㅋㅋㅋ
아 하나 있다 달리기 150회 이상!
이번주 지나기전에 조용히 몇 가지 계획을 세워볼려고 하고는 있음 ㅎ

요 몇년은 계획 따위 다 없어지고 그냥 코인 대박!!! 이거밖에 없었던것 같음 ㅋㅋㅋ
자본의 노예가 됐어 ㅋㅋㅋㅋㅋ

인생은 계획적인 삶 보다는 흘러가는 삶이 스트레스 덜 받고 좋죠 ㅎ

그래서 제가 스트레스가 거의 없.. 아니다 코인때문에 매일이 스트레스네요 흑흑흑

난 새해라고 계획같은거 안세워! ㅋㅋㅋ 아주 현명하지? ㅋㅋㅋㅋ

횽아는 계호기 세우자!!! 스티미언들 국수 먹여줘야지 ㅋㅋㅋ 가즈아!!!!

요즘 책안읽어도 인터넷글만봐도 됩니다. 대충 한글은 안까먹음 흐흐

인터넷으로 보다보면 너무 삼천포로 빠지는 경향이 많아서요 흐흐흐
그러다 이상한것만 몇시간을 ㅋㅋㅋ

마장!!!!

나도 그래서 책을 멀리하고 나무위키로 ㅋㅋㅋㅋㅋ

읽는거에 반이라도 좀 남았으면 좋겠음 ㅋㅋ

책 읽기... 나도 이번 해에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한달에 딱 한권이 좋은것 같아요 ㅋㅋ 두권은 압박이 좀 있었습니다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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