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 김연수
진득하니 앉아서 페이지를 펴본다
첫장부터 김연수 작가 특유의 문체가 날 어지럽게 한다
어릴때 미국으로 입양된 주인공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
친모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추악한 진실들을 접하게 된다
친모의 죽음과 감춰진 이야기들
때로는 주인공 친모의 시점에서
때로는 제 3자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여러 상황들과 과거 이야기들을 풀어내지만
결국 친모가 왜 자살을 했고, 친아버지는 누구인지
끝까지 작가는 명확한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다
내가 이만큼 썰을 풀었으니
나머지는 알아서 생각하라고 하는듯한 열린 결말
부디 내가 이 소설에서 쓰지 않은 이야기를 당신이 읽을 수 있기를.
결국 나머지는 독자의 몫으로
리뷰아님
300페이지 10줄 요약임
분위기 있게 리뷰 써내보려다 망한 예
책이 너무 어려워 이걸 내가 풀어낼 깜냥이 안된다고 느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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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도 됨???
내가 이래 봬도 독서량 짱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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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재밌어보이네요 도서관에 있으면 빌려보곱
내 대신 리뷰를 부탁해 ㅋㅋ 리뷰 못해 먹겠음
책읽는 남자였어??!!!
내 취미가 독서임!
책은 라면받침용인데 ㄷㄷ^
아이패드 아니었나요?? ㅋㅋㅋ
쓰여있지 않은 이야기를 읽어라?! 신선하네요
열린결말쓰는 작가들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