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은퇴한 아버지의 국민학교 생활기록부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1)in SCT.암호화폐.Crypto • 2 years ago 숙연해 집니다.
그 시대를 살아오신 부모님들은 대부분 영화 국제시장의 주인공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제가 그 책임감의 절반이나 닮을수 있으려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