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첫 판매

Screenshot_20200612-204824~2.png

당근마켓에 지난 주말 첫 판매를 해봤습니다.
원래 중고나라 거래도 많이 했었지요.

중고나라와의 차이점이라고는 지역 장터의 개념이라 별도로 택배를 보낼일도 없고 좋네요.

바로 집앞까지 와서 물건을 가지고 가니 판매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편하네요 ㅎㅎㅎㅎ

앞으로 자주 이용을 할 것 같습니다.

판매한 금액을 꿀꺽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아내한테 다 줘버렸네요 ㅎㅎㅎ

참 이런걸 보면 아이디어라는게 대단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하지만 그 대단하지 않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게 대단한 거겠죠?^^

Sort:  

저도 개집 당근마켓에 내놨는데.... 연락이 안와요. ㅜ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집 ㅎㅎㅎㅎ

저도 몇번 이용해봤는데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이거 재미 붙이면 집에 물건 남아나질 않는다 하더라구요~ㅋ

이번 주말엔 뭐 팔아야 하나 찾고 있습니다^^

저 청소기는 너무 좋은데요^.가정용은 아지겠지만,사무실같은데는 꿀일듯요~,,나두 골프채 하나 팔구싶다 ..여유돈이 필요한데^

목공할때 쓸려고 두었던건데 기약이 없어 팔았습니다 ^^

저희도 몇번 이용해봤는데 좋더라구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5775.18
ETH 2600.82
USDT 1.00
SBD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