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웃분들 포스팅중 루나이야기가 꽤 보였습니다.
원화로 만원이 넘어갔다는 포스팅이었는데요.
음...루나라...

루나라면 내가 작년에 좀 들고 있다 팔아버린 그건데... 음...

작년에 이웃분들 포스팅을 보고 차이카드인가를 사용할 수 있고 할인율도 크다고 해서 차이카드를 사용할겸 해서 루나를 구매를 했었을겁니다.

근데 차이카드 홈페이지인가에 가입해서 발급신청을 했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고 당시 뭐 추천을 받아서 해야 카드발급이 가능하다고 해서 여기저기 추천을 받으려고 해봤는데도 안되었습니다.
하여간 신청도 감감무소식이고 추천도 어떻게 받지 못해서 카드신청이 안되자,
마이나스도 나고 해서 아 짜증나 그러면서 아마 가지고 있던 걸 팔았을 거에요.

그래서............................................................................
과연 몇개가 있었는지 들어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사.사.사.삼천개!!!!!!!!

삼천개! 삼천개 였었다고??????????? ~~~~~~~~~~~~~~~~~~~~~~~~ ㅠㅠ

세상에 만약이라는 것은 없다지만......
그 때 차이카드를 발급을 받았더라면.......
지금까지 들고 있었더라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스팀아 만원가자

이제 너 밖에 없다........
스팀 만원가면 부러울게 없다.......
단, 찍고 내려오지 말고 쭈욱 가자~~~~~~~~~~~~~

그간 보면 뭔가 실체가 있는것들은 언젠가는 대박을 치는 것 같습니다.

실체를 가지고 있는 코인은 무엇인지 뒤져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