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원 채용? 시간이 빠르다.

안녕하세요.

@happypray 입니다.

화요일에 출근하니 새로운 직원을 뽑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일을 하셨던 작가 겸임을 하셨던 과장님께서

집근처에 국어강사 자리로 옮기셨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워크넷에 올라가있는 구인공고에 지원자가 있어서

오늘 바로 면접을 봤습니다.

저보다 조금 어린 직원이였는데요.

경력이 많고 일도 잘 할것 같아 보였습니다.

다만 밝아 보이지 않아 걱정이 되었는데요.

채용 면접에 참여 해보니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말투나 시선처리도 보게 되고 첫 인상만으로 빠르게 판단을 해야겠더라고요.

대표님은 마음에 드셨는지 인턴 3개월 해보고 정직원 채용으로 하시겠다고 하네요.

3개의 잡을 하는 입장주에 채용자리는 처음인데 좋은 경험이 된것 같네요.

이 회사에 일을 시작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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