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예전 직장 동료와 저녁식사 후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직장 생활이 쉬운 것이 없는 것 같다. 나름 어려움이 도살리고 있다. 그 중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인간관계가 아닌가 싶다. 경쟁하고 오해하고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와 무관심에 마음에 멍이 드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들이 직장생활을 힘들게 한다. 업무 그 자체보다는 주변의 것들이 더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얘기를 주고받으며 어떤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다. 또한 마음의 응어리도 풀어질 수도 있다. 너무 마음에 담아 두는 것도 정신 건강에 해롭다. 풀고 발설하고 날려 버려야 한다. 소리치든 다른 사람에게 말하든 자기만의 방법과 방식으로 해결하고 다음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이것을 흉이라 할 수 없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런 동료가 있다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옛 동료와 그 시절 얘기를 나누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 있다는 건 큰 선물인 것 같아요 ~~~^^
나이들면 벗이 소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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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한잔에 수십년 이야기
거리가 나오네요..
그렇게 보이나요?
동감해요! 사회 생활은인간관계의 끝없는 문제로 뒤엉켜 있지만 사실 풀고 나면 그렇게 큰 일이 아닌데, 늘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직장인은 거의 다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