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코비드 홈 테스트 키트를 비상용으로 장만해놓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 입니다.
어제는 만 15세인 둘째의 코비드 3차 접종을 했습니다.
12-15세의 부스터 샷이 지난 주에 허가가 되었었죠.
그리고 코비드 홈 테스트 키트를 구입해 두었습니다.
한동안 sold out 이라 구하기 힘들었거든요.
코비드 테스트가 비상상비약이 된 세상이네요...
모두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 입니다.
어제는 만 15세인 둘째의 코비드 3차 접종을 했습니다.
12-15세의 부스터 샷이 지난 주에 허가가 되었었죠.
그리고 코비드 홈 테스트 키트를 구입해 두었습니다.
한동안 sold out 이라 구하기 힘들었거든요.
코비드 테스트가 비상상비약이 된 세상이네요...
모두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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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코를 스스로 쑤시긴 어렵고, 가족더러 해달라 하다가.... 싸움 나겠어요. ㅋㅋ
아... 그런 면이 있군요 ㅎㅎ 저는 아직 한번도 검사를 안해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