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car Book 연금술사] 그리고 어스완!

Tjcar Book 연금술사 이벤트 참여 포스팅입니다.

jcar 님의 이벤트는 생각할 거리를 줘서 참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제는 왠일인지 영감이 떠오르지 않네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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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휴일인 오늘 사무실 행사가 있어서 나왔습니다.

1명을 뽑아야하는데 자원자가 없을 경우

제비뽑기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누가 휴일에 일을 하고 싶을까요?

잠시 고민하다 제가 자원했습니다.

누군가가 해야할 궂은일을 하는 이에게

적절한 보상이 돌아갈까요?

오히려 불이익이 있을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해야할 일이 있다면 해야겠죠.

사람들이 몰라줘도 본인 스스로는 잘 알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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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스테픈 완료!

스타트를 깜빡해서 실제 채굴시간은 적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