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아기자기한 ,부라노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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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 파스텔을 칠한 동화 속 마을 같은 작은 섬.
부라노

아이유가 하루 끝의 뮤직드라마를 찍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부라노 섬까지 수상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 보이는 베네치아 외곽의 올망졸망한 작은 섬들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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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서 살면 매일매일 어떤 기분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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