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736 - 오늘도 하루가 간다
낮에 일하랴 ... 동료들과 이야기도 하랴 ... 그렇게 시간이 지나 벌써 저녁이 되었지요. 오후 6시쯤에 화장실로 들어오니 해는 벌써 수평선 아래로 넘어가고 붉은 노을도 끝자락만 보이고 있었습니다. 벌써 하루가 또 가고 있다는 얘기죠. 한편으로는 퇴근 시간이 다가온다는 아주 좋은 신호이기도 하네요! ㅎㅎㅎㅎㅎ
퇴근하고 먹는 저녁은 아주 즐겁죠! 일 마치고 먹는 거니 보상받는 기분도 들고요. 이 때만큼은 누구로부터 간섭받지 않는 오로지 나만의 시간입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에게는 이런 시간이 참 중요합니다. 혼자 즐겁게 보내는 시간이 있어야 에너지 충전이 되고 다음에 또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부 외향적 꼰대들이 이해하지 못 하는 것이기도 하죠. 평생 나대다가 Digi Large!
그렇게 저녁을 먹으며 짧지만 의미있는 충전을 하고, 삼성역으로 내려 가는 길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루가 또 갑니다. 오늘 하루는 잘 보냈을까요? 성공을 바란다면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야 합니다. 대충대충 시간을 보낸 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오늘도 아뉘 어제도 ^^ 수고 많으셨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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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위로 가즈앙~! 힘차게~! 쭈욱~!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도 다 지나갔습니다.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벌써 오늘의 태양이 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你好鸭,dorian-lee!
@bluengel给您叫了一份外卖!
夏日必备冰淇淋
吃饱了吗?跟我猜拳吧! 石头,剪刀,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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