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시장은 성난 바다처럼 언제나 자비 없이 무섭다
투자에서 사람들이 열렬한 관심을 가지고 열광하는 기간은 가격의 하락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거품이 꺼지듯 금방 사라진다
일반적인 사람은 60일 ~ 90일 정도면 손절을 하거나 무관심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끈기가 있는 편인 경우에도 150일 ~ 180일을 넘어가지 못한다
이 기간동안 가격은 -50 ~ -80% 정도까지 몰아치며 끈기가 있는 사람도 호들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선물이나 차입 포지션 그리고 채굴자들의 리저브 물량까지 털리는 리셋을 만드는 잔인한 면모를 보여준다
장기 불런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껄무새로 만들며 결국 손을 나가게 만드는 곳이 이 시장이다
잔뜩 성난 바다를 거스를 필요는 없다. 굳이 그 바다를 보며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고.
놓쳐서 후회하던 프로젝트의 토큰 가격이 원하는 수준의 가격으로 돌아왔다면 적당히 줍고, 일상에 조금 더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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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귀가 크게 와닿네요
일상에 조금 더 집중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