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 개구리.

예전에는 자신이 이 게임 최고라고 말하는 사람이 온 동네에 넘쳤습니다. 그나마 대전이 되는 게임들은 이 오락실, 아니면 이 구역에선 내가 짱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여섯명 정도 되었으려나.

그러다 배틀넷 등 전국, 나아가서는 글로벌로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되면서 이런 경향은 확 줄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들의 대부분은 바깥 세상의 무서움을 호되게 느끼게 되죠.


암호화폐 쪽 투자를 늘리면서 각종 블로그 등을 읽고, 톡방/텔방 등도 보고, 사람들도 만나보고 하면서 느끼는 것은,

여긴 아직까지도 심각하게 우물 안 개구리가 많다는 것. 얕은 저의 식견으로도 허접해 보이는 사람들이 자기가 아는, 또는 안다고 생각하는 약간의 것을 떠벌리는 걸 보면 참... 아직 이 업계에서 경쟁할 희망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자기 주장과 반대되는 결과가 나오면 그건 일시적인 것이라고 주장하거나 운이며...

자기 주장대로 조금 흘러가면 했제 그랬제 난무.


나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저렇게 보이려나? 늘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다듬고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노력합니다.

Sort:  

옥상으로 또 불러야되나요?

마이님이 부르시면 다 쫄아서 도망갈듯!

한수 가르쳐 주십쇼 글로리님~!!
배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도 쩌리인듯합니다...ㅠㅠ

흔히 말하는 조ㅅ문가들이 넘쳐나나 봅니다.
글로리님은 전문가!^^

Jot문가들이 너무 많이 설치는... 근데 저도 jot문가중 하나일 수 있으니 늘 겸손해야겠죠.

@deer3 transfered 40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38.49%, voting power : 84.51%, steem power : 1766974.03, STU KRW : 1200.
@deer3 staking status : 6500 KRWP
@deer3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26 KRWP (rate : 0.004)
What you sent : 40 KRWP
Refund balance : 14 KRWP [53691536 - aaf58b6356d842b18f7a6f3487ec6b330e95abfc]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98
BTC 64478.88
ETH 1879.04
USDT 1.00
SBD 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