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걸면서

3월엔 무언가 여유가 없었다. 하루가 온통 지나고서야 삼일절이라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이라는 게 떠올랐다. 오늘 현충일은 눈을 뜨자마자 태극기 생각이 났다. 그 때 걱정했던 일이 어느정도 해결되었다고 느끼나보다.

사이렌 소리에 아이와 함께 묵념을 했고 다음번 태극기 꺼내는 날을 함께 찾아본다.

1622943840338.jpg

Sort:  

start success go! go! go!

손목을 걸지않으셧군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32
BTC 64196.23
ETH 2757.67
USDT 1.00
SBD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