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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증인정책, 500 스팀파워 보팅행사(3월 29일), 스팀 가격이 하이브에게 추월당하다.

제가 스팀잇 가입한 때가 2018년도 10월이에요. 그때 제게 스팀잇 활동을 권유하면서 (그때도 지금도 잘 모르는 SMT) 이야기였어요. 제게 스팀잇활동을 권유한 이의 주 이력 중 하나가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에요. 상당히 격양된 목소리로 스팀잇의 밝은 미래와 더불어 Steem의 가치를 이야기하였구요. 스팀잇에서도 SMT는 Steemit과 Steem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 생각하고 기대하는 분들도 많아 보였구요.

한국 스팀잇에는 개발자분들이 많으신데요. 스팀잇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도 많구요. 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어요.

'SMT 혹은 스팀잇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공모전' 이런 대회를 열어서 스팀잇에서 지원받고, 스팀잇에서 선정하고, 진행과정을 포스팅하는 과정으로 하면 어떨까?하는. 주체는 스팀잇 커뮤니티 구성원이구요. 공모 과정 중에 스팀잇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 등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지구요.

개발에 필요한 자원은 지원하는 팀에게 작성하여 제출 요청하고, 그 비용은 스팀잇에서 십시일반 하거나 스팀잇에서 투자팀을 또 구성하거나...... 하는 방안......

오늘 스파업했다고 댓글 달러 왔다, 증인 steem-agora님의 글을 읽으며 위와 같은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댓글 달면서 이야기한 셈이에요.

스파업했습니다.
https://steemit.com/hive-101145/@cyberrn/58umwn-lif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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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개발자분들에 대한 응원과 적정한 보상이 지급되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생태계가 구축될 거 같습니다~!!

보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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