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잡설

요즘은 11시에서 12시 사이구간이 되면 잠이 절로 온다. 그리고 일어나는 시간은 5~7시 사이 정도 되는 것 같다. 수면의 패턴이 점점 바뀌어 가는 중.. 11시 정도에서 2시 사이에는 에너지가 충전되기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도 하는데 몸이 흐름에 맞추어 가는 것일까.. ㅎ

배아포..

어제 돈이 좀 쓸일이 있어서 에이다를 넣었던걸 다시 꺼내서 썻다. 몇주 정도 넣었다 빼야지 하면서 잠시 넣어 두었는데 쏠쏠하게 올라서 기분 좋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마구 올라 있다. 네녀석 ... 네녀석... 뭐 제법 익절했는데 어마어마하게 제법 익절 할 수 있었는데 하면서 배가 아프다 ㅋㅋ 어짜피 내돈이 아니었던건데 ㅋㅋ ( 아 하루만 참을껄 ㅋㅋㅋ )

새로움

ssh프로그램을 원래 다른프로그램 사용하다 모바xtem으로 갈아탔다. 윈도우를 새로 깔면서 하나하나 새롭게 설치하는 중.. php코딩하던 방식도 기존의 방식에서 함수형이던가로 갈아타서 새롭게 해볼까 하고.. 완전 새롭게 하는 것들은 노드랑 리액트를 사용해서 구성해 볼까 하는 중이다. 뭔가 다들 엄청 재미있어 보이는데 만들고 싶은거 저기에 있는데 갈길이 머니 한편으로는 설렘과 빠르게 진도를 안나가니.. 자꾸 미루게 되는 면이 있다.

차곡차곡 한발자국씩 할 수 있는 만큼 천천히 호기심으로 범위를 넓혀가며 즐겁게 즐겁게.. 화이야. ㅎ

휴일

오늘은 휴일이다. 오늘 관리 받고 싶다는 오전에 받고 싶다는 분이 있었는데 제법 고민했다. 어제 센터에서 숙박하시는 분도 있고 해서 어짜피 센터에서 자고 이러나야 하기도 해서.. 아침 운동겸?? 하고 휴일을 시작할까 하다.. 그냥 온전히 휴일을 즐기기로 했다. ㅋㅋ

그런데 막상 휴일에는 뭐할지를 더더 모르겠음.. 랜덤한 휴일에.. 일하는 타이밍이 지인들이랑 안맞다 보니.. 잠수 탄지도 오래고.. 요즘 슬슬 사람들이 그리워 지는 듯도 하다. 오랜만에 친구를 호출해 볼까도 고민된다. 아니면 새로운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에 몸을 맞겨 볼까. ㅎㅎ 일단 자유로이 몸을 맞겨 보자.

셀카

오늘 아침의 느낌은 어떤 느끼밀까.. 얼굴아 보여줘라.. 하며 셀카를 찍본다. 하품을 하며 나른 함이 올라온다.

그런데 요레 사진으로 보니 뭔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여튼 하품하는 표정임 ㅋㅋ 하아아음..

Sort:  

ㅎㅎㅎㅎㅎㅎ

ㅎㅎㅎ ^^

^^

우리 스티미 시작한 이후로는
하루라도 편하게 깊은 꿀잠 기억이 거의 없다는~ ㅋ ㅠ

!shop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깊은 꿀잠을 응원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 💙

Hi~ centering!
@bluengel has gifted you 1 SHOP!

Currently you have: 45 SHOP

View or Exchange SHOP Please go to steem-engine.com.

Are you bored? Play Rock,Paper,Scissors game with me!


It’s a tie! 平局!再来!下回我再出拳头!

저는 요즘 초저녁에 잠이 쏟아지는데 12시가 되면 정신이 맑아져서 잠을 못자네요..ㅠ.ㅠ

딱 그 타이밍에 꾸르잠을 자야 되는데 말이지요 ㅎㅎ

ㅎㅎㅎ 가운데님 셀카도 오랜만이고....
배아픈일이 생겨 안타깝지만
코인들이 들썩이는게 얼마만인지 반갑네요 ㅎㅎㅎ

들석들석 가즈아!!!

치과 치료 준비중 인 듯 한 느낌입니다.ㅎㅎ

자 썩은이 뽑아 주세요 ㅎ

건치긴한데..보기엔 민망 흐흐...

민망민망 빔 ^^ ㅎ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4
BTC 63960.62
ETH 3142.95
USDT 1.00
SBD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