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링클 후기(기프트콘이 낯선 형아)

in 탭탭이 쏜닭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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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겠지만, 저희 형은 유독 치킨을 좋아합니다. 일주일에 두 세번은 먹는듯;;; 이번에 이벤트로 획득한 뿌링클을 집에서 먹을까 하다가 셋째 소식에 용돈을 보내준 형이 생각나 양도하였습니다.

직접 먹은 인증은 하지 못하지만 간만에 형에게 생색낼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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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years ago 

탭탭 이벤트 닭을 형님께 보내드렸군요.
참 우애있는 형제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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