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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et me introducemyself^^ 안녕하세요. kr-newbie MadamF 마담에프예요.
거칠고 찐하면서도 여린 그 속에-부드럽고 연하면서도 강인한-느낌이 사무치는걸요. 님의 글의 향기-
포스팅 될때마다 보고 말거에요.(초롱초롱***)
거칠고 찐하면서도 여린 그 속에-부드럽고 연하면서도 강인한-느낌이 사무치는걸요. 님의 글의 향기-
포스팅 될때마다 보고 말거에요.(초롱초롱***)
ㅎㅎ
초롱초롱?
강화도의 별빛처럼요. 아니, 영종도의 별빛^^
하하하! 어제 야심한 시각에 이글을 보았어요.
그땐 그저 강화도의 별빛이었죠.ㅎ 설렁설렁~~~
너무 늦은 시간이라 답글을 냅다 다는 모습이 조금 머쓱하여 이 아침에 보니 영종도가 새초롬히 달렸네요.ㅎ
아...! 그 초롱초롱이 제 눈빛이었죠? 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