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me introducemyself^^ 안녕하세요. kr-newbie MadamF 마담에프예요.

in #hi7 years ago (edited)

 

the First Steemit! 

안녕하세요. kr-newbie MadamF 마담에프예요.

F는 Flaurt의 이니셜이니 '마담플로르'로 불러주셔도 됩니다. 


Hi~! It's kr-newbie, MadameF.

 F is Flaurt's initials, so you can also call me Madame Flaurt [flour]



첫글을 쫌 찐하게 시작해봤어요.^^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위함이랄까요 ㅎㅎ

단어가 찐할 뿐,

내용은 허무하고 공허합니다.


I started to  the hard one 

To make a strong impression. ^^ 

The words are just steamed, 

The contents are empty and empty.



introducemyself



저는 취미로  시를 쓰는 

전혀, 절대 알려지지 않은 시인입니다.

감정이 찐해졌을 때 시를 써서 올릴 거예요.

스팀잇에 쓰면 국제적인 시인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It is a poet who is never known to write poetry as a hobby. 

I will write poetry when my feelings get hot. 

I feel like I'm going to become an international poet in Steemit. ^^




거칠지만 찐하고 여린 wild but rough-hearted  

시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해보아요.

그럼 다음 글로 만나요~^^


With Wild but rough-hearted poem...

 Let's share these and other stories together. 

Then I'll see you next time.




@ mada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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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사용에 있어서 필요한 사항을 링크하였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리스팀 하신건 좀 지난버전이고 이걸 보시는게 좋습니다)

Welcome to steemit...

Thank you.^^
I am bewildered because It's first day in STEEMIT.
Have nice day.^^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팁! : 이 글 이야기는 아니지만, 글 쓰실땐 컨텐츠 피로도도 고려해보세요. 자주 반복되는 글을 쓰면 오히려 독자를 잃을 지도 몰라요, 사실... 제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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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newbie 보안관 봇! (beta 0.5.0 - 2017/07/17)

따뜻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
스티밋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겠군요.
정말 덥네요 ㅠㅠ
시원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앞으로 좋은 시 부탁드릴게요~ 환영합니다!!

환영해주시니 기쁘네요.
시는 필 충만할 때마다 올리도록 할게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마담 플로르님 반갑습니다 ^^ 환영해요~~

저도 반갑습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비트블루님, 굿밤 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짧고 인상적인 소개를 해주시는군요. 시를 쓰시는분이라니 이제 스팀잇도 조금씩 감성적인 글들이 늘어날 것이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앞으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이성적인 스팀잇의 공간에 어울리는 글일지 모르겠지만
제 거친 감성을 표출해보려구 해요.
아직 낯선데 따뜻한 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시인이시군요!!! 앞으로 멋진 활동 기대할께요~~

시인이라고 하시니 부끄러워요. ㅎ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시인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릴게요. ^^

반가워요
환영합니다

반겨주시니 기쁘네요. ^^
레오님,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거칠고 찐하면서도 여린 그 속에-부드럽고 연하면서도 강인한-느낌이 사무치는걸요. 님의 글의 향기-
포스팅 될때마다 보고 말거에요.(초롱초롱***)

ㅎㅎ
초롱초롱?
강화도의 별빛처럼요. 아니, 영종도의 별빛^^

하하하! 어제 야심한 시각에 이글을 보았어요.
그땐 그저 강화도의 별빛이었죠.ㅎ 설렁설렁~~~
너무 늦은 시간이라 답글을 냅다 다는 모습이 조금 머쓱하여 이 아침에 보니 영종도가 새초롬히 달렸네요.ㅎ
아...! 그 초롱초롱이 제 눈빛이었죠? 와아.......

안녕하세요! @hjk96 입니다 ;D
시를 쓰시다니 너무 멋지세요!
저같이 필력이 없는 사람들에겐 존경의 대상이시네요!
멋진 활동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좋은 시를 쓰고 싶어요.
노력해야겠지요.
시원한 밤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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