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알려줘] 나를 설레게 하는 음악 - Mr.Big
로큰롤베이비, 나를 설레게 하는 음악
나에 대해 탐구하고자 [너를 알려줘] 이벤트 기획한 당사자가
지난주 이벤트 참여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나란 낭자 정신머리 어디있는 낭자?
그래서 오늘은 잊어버리기 전에 내 이벤트 내가 참여한다옹!
제가 싸랑하고, 저를 설레게 하는 유일한 음악
Mr.Big
이름조차 넘나 설레지 않습니까?
평소에는 조용한 인디밴드곡이나 90년대 힛-트곡을 틀어놓고 생활하지만
정말 제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음악이 있다면 바로 롸큰롤!
특히 Mr.Big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저의 최애곡 중 하나인
To Be with you
무려 91년 곡입니다.
아마 이쪽 계통 노래를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시더라도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본 노래일거에요.
그리고 미스터빅 노래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바로 이노래, Stay togehter
이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울렁울렁하고
머리가 아득해지는 것이... 유일하게 저를 설레게 할 수 있는 음악.. 인정하는 바입니다...
좀 더 하드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나 colorado bulldog을 추천합니다. :)
아싸 ,,ㅈ,,라 좋아!!!!!!!!!!!!!!!!!!!!!! 씬나!!!!!!!!!! 썰레!!!!!!!!!!!!!!!!!!!!!!!!!!!!
오늘 점심은 심장병 예방을 위해 미스터 빅으로 심장뽐뿌질 제대로 하긔요 ♥
여러분들을 설레게 하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https://steemit.com/kr/@yourhoney/event-3-2
이벤트에 참가해주세요!
최대 0.4$의 보팅지원 갑니다 :)
저도 몹시 애정하는 밴드라서 몇차례 포스팅했던 밴드입니다.
특히나 이제는 타계하신 드러머 Pat Torpey 의 간지나는 드러밍의 정수 Take Cover를 빼놓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테이 투게더 뮤직비디오(?) 첫 화면에 나온 남자들.
니콜라스케이지랑 엘비스프레슬리 닮았네요 ㅎ
노래 좋아보이네? 아 물론 사무실이라 듣지는 않았엉
담배피면서 한번 들어봐 ㅋㅋㅋㅋㅋㅋ
오..
록큰놀을 좋아 하시는 군요....ㅎㅎㅎㅎ
로큰롤 붸비입니다 ♪
이젠 붸비아니지만...ㅠ
요즘 하니님 포스팅에 푹 빠졌다는!!!!
ㅋㅋㅋㅋㅋ저는 루돌프님 DLive에 빠지면 되는건가요?ㅎㅎㅎ 오고가는 정속에~!!
노래죠와요!ㅎㅎ 너란낭자~ 정신없는 낭자~~ ㅎ 롸임연숩?ㅋㄷ
앗... 라임연습해서 조만간 디라이브 한번 떄려야하나...
세상이 허락한 유일한 ㅁr 얔
이노래 스피커 겁나 빵빵하게 해서 듣구싶어여★
이벤트 참여했숩니다!
오늘도...나는...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다 제가 좋아라하는 노래들이네요 끼야아~.~ 투비위드유 부르고 싶어서 목에 피나게 연습했지만 결국 못불렀던 슬픈 기억도 나네요ㅠㅠㅋㅋㅋ
오오오 미스터빅 좋아하시는 분 저는 이때까지...한분도 못봐서...반갑습니다 +_+ㅎㅎㅎ
한국에 락 좋아하는 사람이 많진 않죠ㅋㅋ
이번주는 노래가 들리는 스팀잇이 되겧네요^^
즐거워라 ~허니님 굳 아이디어^^
엠알빅 아직 들어본적 없는데 저도 한번 들어봐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