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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이렇게 좋은 글을 쓰고 계신 걸 몰랐다니 안타깝네요. ㅎㅎㅎ 보클합니다.
울림이 있는 따뜻한 책이라서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ㅎ

과찬이십니다.^^ 보클은 사랑이지요. 고맙습니다.😉😘

ㅎㅎㅎ 겸손하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 너무 좋습니다^^~~ 보클!

고맙습니다. 보클은 사랑이지요😉😘

울 울째가 요즘 책을 엄청 좋아하네요. 읽어주느라 입이 마릅니다. ㅎㅎㅎㅎㅎ

목 아플 때 책 읽어주는거 솔직히 힘들때가 있어요.^^물 많이 드셔야겠어요.ㅋㅋ

좋은 아빠이십니다. 엄지척!

과찬이세요 ㅜㅜ

마음이 따듯해지게 만드는 책이네요. ^^

네^^ 요즘 동화책 참 좋은게 많은 것 같아요.

이제 5살이 되는 저희 딸은 제가 무서워. 무서워 그러면
'괜찮아 내가 있잖아' 이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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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둥이와 갑이군요. 양띠들ㅋㅋ 호랑이 좋아하는 공주님... 하는 말도 뭔가 멋진데요?ㅋㅋ

유난히 무서움이 많은 저희 큰 아이한테 어울리는 책이군요
다정한아빠 멋진아빠 레이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ㅜㅜ 다정하려고 노력은 하는데...근데 엄마만 좋아해요. ㅋㅋ 저희 아이들도 무섭다고 할 때 있는데, 제가 가끔 혼을 내는데 그래서인지 저를 무섭다고 할때가 있더라구요. ㅎㅎ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프렌드님도 늦었지만 새해 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정한 아빠가 될 수 있는 따뜻한 책이네요!!

ㅋㅋ 그런데 제가 많이 다정하지는 않다는 ㅜㅜ

어려서 무섭다는 말하면 아버님에게 많이 혼났는데 ㅎㅎㅎ
곰돌이가 왜 이렇게 푸근하게 보이죠 ^^ 디클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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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남자들에게 금기시 되었었죠^^ 저도 어려서 그렇게 배워서인지 무섭다고 하는거 잘 받아주지 못하겠더라구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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