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45 - 줄의 할머니

in #forhappywomen6 years ago

외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구로동에 사셨는데, 겨울에 놀러가면
동치미에 국수를 말고 얼음 하나랑 무 하나를
얹어 주시곤 했었는데...

Sort:  

으...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역시 추억은... 맛으로도 남는 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7774.35
ETH 2339.45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