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45 - 줄의 할머니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forhappywomen • 6 years ago 외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구로동에 사셨는데, 겨울에 놀러가면 동치미에 국수를 말고 얼음 하나랑 무 하나를 얹어 주시곤 했었는데...
으...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역시 추억은... 맛으로도 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