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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길거리 토스트 편)
오래전에 이른 아침 출근길 길거리 판매대에서 호일에 싸 먹던 토스트가 생각나네요.
따끈따끈한 토스트에 오뎅국물 한컵... 힘든 회사생활의 낙이었는데 말이죠
지금 회사는 근처에 토스트를 파는 곳이 없군요.ㅜㅜ
오래전에 이른 아침 출근길 길거리 판매대에서 호일에 싸 먹던 토스트가 생각나네요.
따끈따끈한 토스트에 오뎅국물 한컵... 힘든 회사생활의 낙이었는데 말이죠
지금 회사는 근처에 토스트를 파는 곳이 없군요.ㅜㅜ
요즘은 토스트 파는곳이 많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베이커리나 카페에서 토스트 대신 샌드위치를 판매를 하니
어쩜 길거리 토스트도 우리의 추억속으로 남겨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든답니다 ^^
또 스팀잇이 말썽이네요!~ 맛난 점심 드시고 오후 시간도 화이팅 하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