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길거리 토스트 편)
요즘은 토스트 파는곳이 많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베이커리나 카페에서 토스트 대신 샌드위치를 판매를 하니
어쩜 길거리 토스트도 우리의 추억속으로 남겨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든답니다 ^^
또 스팀잇이 말썽이네요!~ 맛난 점심 드시고 오후 시간도 화이팅 하셔용 ^^
요즘은 토스트 파는곳이 많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베이커리나 카페에서 토스트 대신 샌드위치를 판매를 하니
어쩜 길거리 토스트도 우리의 추억속으로 남겨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든답니다 ^^
또 스팀잇이 말썽이네요!~ 맛난 점심 드시고 오후 시간도 화이팅 하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