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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길거리 토스트 편)
우리 아들 어릴때 일부러 토스트 만들어서
집 근처 공원으로 가서 먹었답니다.
아들에게는 엄마랑 소풍가자고 하고
지금도 그 얘기를 하면서 행복했다고 하네요.
별 거 아닌데
로사리아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담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 어릴때 일부러 토스트 만들어서
집 근처 공원으로 가서 먹었답니다.
아들에게는 엄마랑 소풍가자고 하고
지금도 그 얘기를 하면서 행복했다고 하네요.
별 거 아닌데
로사리아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담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하고 소소한 추억이 있으시네요!~
제 덕분이라고 해주시니 저까지 따뜻하고 행복했답니다. ^^
감사합니다~ @jjy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