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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 꿈이 뭐니?]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in #flightsimulation6 years ago

읍 눈만 마주쳐도 팁이라니 :) 정말 대단하셔요. 그때의 통역의 기회를 잡으시고 열심히 일하셔서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가 되셨군요 :)
글을 읽으면서 꼭 드리고 싶은 말은 ..북키퍼님은 아름다운 꽃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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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감사합니다. 저는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를 너무 좋아합니다. 캘리그라프 하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액자로 만들어 집에 걸어둘까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볼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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