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팀잇 입문 1달 이벤트!! (1스팀)
안녕하세요..
저도 이제 스팀잇 입문한 지 이제 한달 되었네요... ㅋㅋㅋ
한달 되었는데 아즉 아무것도 모릅니다. 으흐흐흐..
먼가 스팀잇은...
하면 할 수록 더 어려운 듯하면서 쉽고... 쉬운 듯 하면서 어려운 거 같은데..
저만 그런 느낌드나유? ㅎㅎ
그동안 이벤트도 저도 참여도 해보고 해서...
그래서 저도 심심해서 한번 이벤트를 열어볼까 싶어서요..
무슨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없을까 고민 중에 있는데...
그것도 잘 안떠오르고.. ㅡ.ㅡa
제일 만만한게 삼행시로 저의 첫 이벤트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앞으로 좋은 아이디어 떠오르는 대로 이벤트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
저의 닉네임인... "예 야 강"
1등 하신 분께 소소하게나마... 1스팀 보내드립니다. ^^
(아즉 스팀은 파워업만 해보고... 전송 한번도 안해봤는데...
보상으로 처음 전송해보려니 설렙미닫... 캬캬캬캬)
많이들 참여해주이소~!
기한은 내일 월요일 밤 자정입니다. ^^
kr 화이팅!!
예 전부터 좋아했었어 너를
야수의 심장으로 고백할게 이제
강 된장 잘하는곳 아는데 같이 갈래?
이젠님 공유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이젠님 처럼 저도 열스팀하는게 목표입니다!
예쁜 너에게 고백할께
야! 난 널...
강력크하게 좋아해!
엄허나.. 부끄럽게... ㅋㅋ
예 예전부터 너와 함께
야 야경을 바라볼때 만큼은
강 강한 너도 마음이 일렁이더라.. 귀엽게
사랑 고백이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네요.. 엄허나...
원래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음하하!
예 제가 참여해보겠습니다 ^^
야 동
강(걍) 안하겠습니다 >_<
헉! ㅋㅋ 감사합니다.
짜릿!
예로부터 우리나라에
야자수가 있었다는 것을
강하게 주장합니다.
야자수!! 그런 깊은 뜻이!!!!!
ㅎㅎㅎ
예전에
야릇한 눈길을 주던
강남스타일 오빠, 건물주 됐다더라.
그 야릇한 눈길.. 접미닫.... ㅋㅋㅋ (앗.. 죄송합니다..ㅋㅋㅋ)
엌ㅋㅋㅋㅋ 배아파!!!
ㅎㅎㅎㅎㅎ
예민해 코인시장으로 예민해~
야경이 보이는 이 곳
강인데 어디? 한강 수온 체크좀..
먼가 뼈를 때리는 슬픔이..막..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