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담수첩] 오늘의 자장가로 pick.

in #eternalight4 months ago (edited)

나에게는 스팀잇이 대나무숲같다, 엊그제는 심장이 벌렁벌렁대고 손 발이 힘이 가지 않는 기분을 몇 년 만에 또 다시 느꼈다. 모든 서랍을 열지는 못 하지만, 그 게 병일 수도 있다지.

이곳에는, 헛된 고민들을 홀로 어리석지 않게 외롭지 않게 들어주는 친구들을이 있어서
여기를 떠나지 못 하는 것 같다. 들어주고 있을 거고, 들어주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스팀잇에 넌 왜? 이런 질문을 해봤다.

그 어느 누구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는데, 여기는 들어줬다.
항상 취해있었다. 여기에서는, 9할에 9푼을 더하기는 그렇고 9리는 뺄까.

스팀잇에 놀라운 건 예전의 그 때처럼 댓글은 남기지 못하지만,
깨우칠 때가 많고, 익히지 못 하지만, 그 게 나의 최대의 단점이지만.

제일 놀라운 건 나도 그런 생각을 가졌는데 당신도? 그런 게 영감일 수도 있는데.
나 대신 적어준 것 같을 때 제일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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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terna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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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님 스팀잇에 시 쓸 때까지 존버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