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essay] 진정한 방랑을 꿈꾼다. 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essay • 6 years ago 수많은 방랑자 가운데 한 방랑자 여인이 문득 멈춰서서 외쳤다. "나....방랑자 될꺼야!"
오~ 의미심장하네요.
스티밋은 방랑자들의 놀이터일까? 일터일까? ㅎㅎ
일터로 생각한 이는 열라 포스팅하다가 실망할테고
놀이터로 생각한 이는 신나게 놀다가 밀려들어오는 보상에 눈이 휘둥그레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