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TFT를 구성하고,
그래서 같은 사람들과도 일을 하게 되기도 하지만,
계속 담당자들이 바뀌기도 하지요.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듯 합니다.

많이 아는 만큼 아는체 하는 사람.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아는체 하는 사람.

그래도 늘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많이 알지만 아는체 안 하는 사람인 듯 해요.
그런 사람들은 늘 목소리도 조용하죠.

반면에, 아는체하시는 분들은 목소리가 크더군요. (대부분)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이럴때 쓰나봅니다.

전, 늘 조용한 편입니다.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느쪽이라서일까요? ㅎㅎㅎ

오늘도 다양한 사람들과 즐겁게(?) 일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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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도는 꽉 찬(滿) 것을 일그러뜨려 겸손한 자를 보태주고,
사람은 찬 (滿)것을 싫어하고 겸손한 자를 좋아한다.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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