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팀잇에서 네달살이

"나의 최애캐" 앱을 통해 만든 캐릭터입니다:)

안녕하세요. 레첼킴입니다:)

더운 여름의 한계절을 보내고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벌써 스팀잇에 정착한지 네달째가 되었습니다! 이제 좀 스팀잇이 익숙하다! 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혹은 벌써 4달이라닛..!!

해당 포스팅은 매달 지난 날의 나의 스팀잇 생활을 돌아보기 위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1. 1일 1포 하던 과거의 나에게..

추석즈음 있었던 스팀잇 먹통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웠던 며칠동안 1일 1포를 놓치에 되면서 매번 1일 1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하)던 과거의 나는 도대체 뭐하던 애였는지...ㅋㅋㅋㅋㅋ

한번 놓치고 나니 다시 열심히 달려보는게 여간 쉽지 않습니다ㅠㅜ 이야기 하고 싶은게 참 많은데 잘할 수 있을까 / 게으름이 허락 해 줄까 가 걱정입니닼ㅋㅋ 다시 차근차근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닷!!

2. 나는 코인노래방 가수다.

며칠전 좋은 기회(?)로 제1회 나는 코인노래방 가수다 심사위원으로써 뼈도 때려보고, 주사위도 굴려봤습니다ㅎㅎ

네, 2회도 심사위원을 하게 되었습니닼ㅋㅋㅋㅋ 더 재밋게 심사 할 수 있도록 드립 학원 단기속성반을 다녀야 겠습니댜...아, 물론 주사위 굴리는 연습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개인적으로 한자리수는 드리고 싶지 않은데 의도치 않게 몇분께 점수 테러를 하였습니다. (죄송)

3. 다섯달 살이때는 환갑이 될 수 있을까?

야금야금 명성도를 쌓아가고 있는데, 다음달 다섯달 살이때는 환갑 (명성도60)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50후반대 부터 오르기가 점점 힘들어 진다던데 걱정이 초큼 되네요..ㅇ_ㅇ;;

꾸준히 포스팅 하면 가능할것 같은데, 과연 저는 성공 할 수 있을까요??ㅎㅎ

저는 보통 환절기에 면역력이 바닥을 치는데 덕분에 염증부자가 되었습니댜..또르르... 모두들 감기 조심!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굿밤 되시옵소서!

[일상] 스팀잇에서 한달살이
[일상] 스팀잇에서 두달살이
[일상] 스팀잇에서 세달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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