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첫 해피빈 활동
2019년 새해 첫 해피빈 활동
- 해피빈 : https://happybean.naver.com/
- 해피빈(당신은 작지만 큰 기부천사)
- 해피빈 콩 모우기 2탄(딱! 하루만!)
- 해피빈 콩 모우기 3탄(기부!)
- 2019년 새해 첫 해피빈 활동
작년에 하반기에 잠깐 해피빈에 대해서 소개 했었는데 네이버에서 콩 모우기가 100콩(1만원)이 모이면 기부하기로 했었는데 다행이 지난달에 기부 활동을 한 뒤 1월달에 또 100콩을 모아서 기부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캠페인 광고를 열심히 본 덕에 3콩 보상들이 줄줄이 들어 온 덕에 100공을 빠른 시간에 모울 수 있게 되었네요.
기부처 선택
지난달에는 가족·여성 분야에 콩을 기부했었는데 이번에는 다문화쪽으로 최근 post에 클릭 했네요.
선택 이유는 기부금 활용 목적과 기부금이 모인 금액을 보고 결정했네요. 기부금이 많이 모인 곳은 굳이 나까지 참여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제 적은 금액에 기부금의 사용처를 보고 결정을 했네요.
콩 기부
콩이 106콩이 모였고 100콩 기부하기로 했네요.
이렇게 해서 100콩 기부가 완료 되었네요.
마무리
새해 첫주에 해피빈 활동을 활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올해는 꾸준히 네이버 활동을 통해서 콩을 모우고 열심히 해피빈 활동을 해야 겠네요.
자신의 조그마한 날개 짓으로 주변에 많은 행복을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실제 돈 안들이고 네이버 활동만으로 콩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 기부로 여러분들의 마음에는 따뜻한 행복이 한 가득 찾아 옵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짱짱맨 방문 감사합니다.
사실상 돈으로 줘야할걸. 생색은 네이버가 다 내고 유저는 착취당하는 느낌이져. ㅋㅋㅋ. 저도 오래 했었는데 고아원 애들 스키장 보내는 모금보고 빡 돌더군요 ㅋㅋㅋ. 올해는 나도 못 갔는데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하는 생각도 들어서 그 후론 안 했습니다. 요즘은 또 정부기조가 복지라서 군데군데 기금 남아돌 것 같아서 의미없단 생각도 듭니다.
콩은 네이버 활동 카페 글쓰기와 광고 클릭이라서 잠깐 클릭만 하느거라서 착취라기 보다는 그냥 재미로 모우고 그 콩을 기부하는 거라서 마음만은 뿌듯해 지더군요.
제가 너무 로동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듯요. ㅎㅎㅎ 멋집니다. codingman님 ㅎㅎㅎㅎㅎ
참 좋은 일이군요.
알아 봐야 겠네요. 몇번 하시는거도 보구 예전에 별대수롭지 않게 콩 보냈는데, 생각하며 해야 겠네요.
사용처를 정확히 보고 기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거에요.
오 ~ 네이버 콩 많이 모으셨네요!
따듯한 마음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활동하고 글쓰기 or 글수정으로 매일 1콩과 광고 보기로 가끔 콩 모우고 캠페인이 꽤 많은 콩을 줘서 금방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