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완벽한 먹부림이었다
입덧이 조금 나아져서
조금씩 먹고 싶은게 생깁니다...
위가 작아서 많이는 못 먹지만 태아를 위해서 끼니를 거르지 않고 먹으려고 애씁니다.
유명한 통닭집에서 시킨 닭불고기... 엄마가 만들어준 것 같은, 대기업의 향기가 나지 않는 소스의 맛
졸이면 졸일수록 존맛이구요... 소스는 무슨 비결인지 입으로 계속 들어갑니다.
거기에 밥까지 볶으면 금상첨화! 제가 먹은 볶음밥 베스트3 안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갔지만 빵이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한 카페에서 누룽지라떼, 연탄크림 커피, 연탄빵을 시켰어요.
배가 부를것 같지만ㅎㅎ 주말이라 웨이팅이 엄청났습니다.
1시간 정도 기다리면서 이미 소화가 다 되어 맛있게 먹고 귀가했습니다.
우와~ 저 볶음밥... 이 밤에 어떻하죠? ㅎㅎ
아으.. 공복인데 배가 더 고파지네요.. 밥이 뜸들려면 한참 멀었네요 에공...
아참.. 엄마의 카페 Moms' Cafe 커뮤니티도 가입하시면 좋으실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스팀잇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스팀잇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한번 끝까지 읽어보시고 STEEMIT-초보자를위한 가이드
혹시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 저 혹은 @ayogom, @jungjunghoon, @powerego, @tworld, @dorian-lee, @bluengel, @bitai, @kinghyunn, @maikuraki, @hiyosbi, @nasoe, @angma 님께 댓글 주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방에서 궁금한 점도 한번 해결해 보세요. 많은 스팀잇 경험자 분들께서 언제나 궁금한 부분을 즉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카카오톡 대화방 바로가기 패스워드(1004)
맛있겠네요 ㅎㅎ
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특히 연탄빵 보이는 카페는 어딘지 궁금합니다 ㅎㅎ
연탄빵 맘에 듭니다
어디에 있는 카페인가요?
한 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대구 동성로에 있는 "북성로 사람들"이란 카페입니다 ㅎㅎㅎ
연탄빵도 맛있지만 특히나 전 음료가 더 맛있었어요 다른 카페에서 비슷하게 흉내내서 파는 아인슈페너같은 음료와 달리 정말 누룽지 향도 나고 구수한 맛도 나는 그런 라떼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