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골계곡

올가을 여행은 가는 곳마다 말라 색이 예쁘지 않아 실망스러웠어요
혹시나 하며 걷기 시작했어요

항골은 차가운 골짜기라는 의미로 계곡의 시원함과 자연미를 강조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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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단풍이 보이니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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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은 폐광이후 돌이 많은 계곡 특성에 착안 돌탑을 관광자원화 하자는 취지 아래 주민들이 하나 둘 쌓기 시작해서 지금의 300여개가 되었다네요
항아리는 주민들의 소망을 적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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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우길 ~
"호흡을 통한 숲 속 명상과 푹신한 원시림 바위 숲길을 걸으며 가볍게 숨쉬듯 산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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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따라 숲길을 걸었어요
속이 시원하다고 해야하나 ^^
제1진출입로를 지나 제1용소까지 가볍게 걷고 되돌아 왔어요
아쉽기는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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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예뻐 잠시 쉬며 사진도 찍고 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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