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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10717 드디어 퇴원했습니다.
병원에 요양병원도 있다고요? 허허~ 허허~ 허허~ 허허~~ 시계탑 몰루겠어요. 병원 뒷문으로 나가서 샐러드 빵 사먹으로 매점 가는 길, 은행나무 아래 벤취가 좋은 길... 그 기억은 선명해요.
병원에 요양병원도 있다고요? 허허~ 허허~ 허허~ 허허~~ 시계탑 몰루겠어요. 병원 뒷문으로 나가서 샐러드 빵 사먹으로 매점 가는 길, 은행나무 아래 벤취가 좋은 길... 그 기억은 선명해요.
은행나무 음서.
슬프게시리...
아휴~ 그럼 그 초록 벤취 없어졌어요? 아까비~ 그벤취 마지막 기억은 눈물 펑펑이었는데..... 그리고 봉슉이네 갔을 거에요. 그때 사진보면 눈이 완정 퉁퉁~
사진 봐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공간지각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그냥 알겠네요.
그나저나 이게 뭐래요? 뭔 난리래요? 낭만이라고는 정말 샐러드 드레싱만큼도 없네요. 시계탑 저 시계탑 인제 알겠어요. 저기가 법대인가 사과대인가 그랬던 듯한데. 저기 뭐하러 한 번 갔다왔어요. 교수 연구실이 저기 있었던 것도 같고. 아무튼 한 번 다녀왔던 듯해요. 그나저나 은행나무 아구구입니다.
그 자리에 이런 건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