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젊은 스티미언이 될수 있을까?

in #corn8 years ago

친구와 산행을 했다.

스팀잇을 한지 1달밖에 안되는

뉴비 스티미언인 친구는

산행중 내내 스팀잇 이야기를 하며

누구 누구가 좋은 글을 쓰고

누가 무슨 주장을 하는지 이야기를 한다.

나도 모르는 사람들을 술술 꿰고 있는

친구가 나보다 더 오래 스팀잇을 한 사람 같다.


"누구의 글에서 향기가 느껴진다."

친구가 산행중에 내게 한 말이 낮설게 느껴졌다.

향기를 느낄 정도로

남의 글에 심취한 적이 내게는 있었을까?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스팀잇을 한지 이제 1년 되었는데

생각이 고루하고 많이 늙어 버린것 같다.


미장원에 들러 머리를 자른다.

가위소리와 함께 변해가는 내얼굴

점점 더 젊어지는 내 얼굴

점점 더 잘생겨지는 내 얼굴

다시 젊은 스티미언이 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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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기대해보께요 콘님

감사 합니다.

지금이라도 열정을 불태운다면 다시 젊어질 수 있는게 인터넷 공간아니겟나요. ^^
열정으로 다시 젊은 모습으로 컴백하세요 ^^

점점 잘생겨지는 얼굴 보고 싶어집니다 .
늘 기대하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콘님, 깊은 향기를 다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젊어지긴 힘들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늘 팟팅해 봅니다~~ 저는 콘님이나 선무님께서 선견지명이 있었다는데 한표 꾹 누를 수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꼭 젊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 ^^
저마다 각자의 색을 내는 공간 같습니다 이곳은요.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은 스팀이 1달러할때보다 더 글 쓰는게 힘들고 어렵습니다. 워낙 좋은 글들이 많아서 과연 내가 이렇게 많은 보상액을 받을 글을 쓰고 있나 싶기도 하고 또 언젠가는 비판의 대상이 되겠구나 싶기도 하고..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제 글에 보팅해주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만 방문했네요~ 잘 계시죠?^^

젊은 스티미언 가즈아.....

Cool! More post like this, Please! xx

👨 다 역할이 있으니 젊은이도 있고 중년 멋쟁이도 있어야지요.
젊은 스티미언 이야기를 들어주는 지금의 모습도 멋지다고 봅니다.

기왕이면 사진도 한 장 올려주세요.
젊어진 콘님으로

올만 입니다. jjy님 너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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