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 EOS 와 STEEM 가격흐름 비교, 스팀의 개선방향제안
안녕하십니까, 레오(@leeyh)입니다.
요즘들어 다시 암호화폐 시장에 한줄기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은 정말 작년 이맘때 가격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오스와 스팀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작년 이맘때 기준이면 이오스가 1000원미만이고
스팀은 1000원전후를 왔다갔다 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오스의 가격이 6배이상 높습니다.
왜 이런 격차가 벌어진걸까요???
이오스나 스팀이나 DPOS방식인건 같습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이오스는 보유만 하고 있어도
에어드랍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BP들 자체도 기업들이 많아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스팀은 스팀파워를 많이 보유한다고 해도 딱히
혜택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대감에 스팀파워를 충전했다가
스팀파워를 다운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스팀파워를 파워업할때 느껴지는 메리트가 많지
않다보니 스팀파워업 경쟁도 없습니다.
결국 스팀이 오르기 위해서는 스팀파워를 보유할 때
메리트가 늘어야 본격적으로 상승할거라 보여집니다.
어떤 코인은 증인투표를 해주는 유저에게 증인보상의
일부를 코인수에 비례해서 분배해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SMT가 나온후에는 스팀파워 보유자들의 메리트가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만약 SMT가 나온후에도 스팀파워 보유자들에 대한
메리트가 딱히 없다면 스팀잇은 증인들만의
리그로 전락할수도 있습니다.
주변에서 스팀파워 다운해서 이오스로 간다는
소식을 더이상 접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스팀잇에서 표절문제가 자꾸 붉어져
나오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1년전에 스팀 1천원, 이오스는 1천원 미만 이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역전되어 6배 이상 차이가 난다니,
새로운 관점을 보는군요.
시총도 비슷했다가 20배 이상 차이가 나는군요.
스팀에서
셀프보팅을 스팀파워 투자에 대한 정당한 수익 환수로 보지 않고,
어뷰징으로 매도하는 분위기가 남아 있는 이상,
스팀 가격 상승은 요원한 일로 생각됩니다.
누가 자기돈 투자하고, 열심히 시간내서 노력하여 글 쓰고도,
감정 죽창질 당하고 있을까요?
자뻑 정의감 공산 죽창들이
스팀에서 가장 큰 어뷰징이고,
스팀의 미래에 가장 큰 적이라고 보는 이유이지요.
스팀 개발진들은 그냥 기존 코드 조물락 거리기만 하고,
큰 그림을 구현해 나갈 능력이 없는 것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드네요.
올해초만해도 smt 가 올해 3월 어쩌고 이야기 했던 것 같은데,
내년 3월로 바뀌었네요.
스팀도 좀씩 발전하면,,,지금보단 가격이 오르겠죠 ㅡ.ㅡ
EOS와 기타 메이져 코인들은 뛰고 날르고 있겠죠.
골든 타임 놓치면 기회는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스팀 파워 유인을 만드는 방식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Good day dear friend
Thank you : )
이오스가 훨 좋은건데욧!
kr대표 증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ㅋ
전체적으로 코인들이 날개짓을 하네요 ..!!
이 기세를 몰아 연휴내내 쭉쭉 올라가겠죠~^^
스팀아 ~ 막 가쟈앙~^^
네 어려운 시기에 비비아나님의
유머포스팅 보고 힘이났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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