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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비가 바라본 스티밋 - 스티밋은 과연 블로그일까?

in #coinkorea7 years ago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하고 있고 이제 가입 몇일되지 않은 뉴비인데요.
블로그와는 전혀 다른 성질의 플랫폼인 것 같습니다.
페북은 페북대로 인스타는 인스타대로 블로그는 블로그대로 각각의 유형에 맞게 성장할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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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 SNS들이 서로를 보완하며 발전해나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티밋이 현재 주류인 플랫폼들의 파이를 가져왔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네요 :)

스티밋은 독자적인 컨텐츠나 시의적절한 컨텐츠가 살아남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팔로우 해드리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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