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스팀이 다시 2달러대로 들어온것은 축제의 각입니다.

요즘 들어서 스팀파워업을 하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자라나더군요

업비트서 스팀가격이 3천원돌파까지 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저는 예전에 쓴글에도 적었지만!!
스팀파워업후기

이당시에 저는 스팀을 거의 평균단가 48000~50000사토시로 주웠습니다

1만개면 5비트에 달하는돈이져...
그당시 1스팀당 가치는 1.8불이상수준?

그리고 스팀을 더파워업할려고 단타치다가 반토막난 비트는(스팀갯수는 늘었음)
둘째치고... 열심히 주워서 파워업을 했습니다.

제가 가진 스팀에 대한믿음은

2배가아니라 100배갑니다! 입니다.

하지만... 그 100배가 대체 언제의 100배냐는게 팩트일것 같습니다.

전스팀가격이 100사토시도 올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무슨 개소리냐 싶겠지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 이표를 한번 보실까요?
  

스팀의 최고정점 BTC가격은 653920 사토시입니다.

이당시의 스팀 가치를 환산하면
이 사토시를 현재가격으로 환산한다면 4.31$ 한화로 좋게쳐줘서 5천원이네요?
그렇다면 65만사토시의 현재의 가격은 어떨까요?

거의 13만원입니다.

스팀가격이 13만원이면 제스팀의 가치는 13억원이라 보팅파워 빵빵하네요!
제가 샀을때는 얼마일까요?

5만사토시 1.27불나와있지만 당시에 비트를 드릅게비싸게주고사서
계산은 1.8불대가 맞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김치프리미엄도 그랬구요

• 요약을 해본다면

1. 7월경 총 1만스팀파워업을 함 5비트소요 약 현금 2천만원 달러로 18000불
2. 12월 한화로도 반토막도 겪었지만 역경을 딛고 2달러가됨 20,000불
3. 하지만 비트로는 5토막수준 당시7월에 스팀을안사고 비트존버후 스팀을 지금사면
   5비트 = 5만파워가됨 즉 1억으로 2천만원을 산것이 될수도 있음
4. 과연 지금현재 시점에 내가 가진 4비트 =8천만원 수준으로 4만파워를 추가업글하는것이 맞을까?
   라는 고찰을 하게됨

결론- 반비트보유 반스팀파워업이 맞을 수도 있으나
이번에는 반년뒤를 기약하며 올비트 보유를 해서
반년뒤의 비트vs스팀을 비교해보는것이 맞지 않을까? 라는결론을 내렸습니다
과연 반년뒤의 저는 스팀을 안산 저를 탓하며 후회하고 있을지..
아니면 엄청난 비트상승에 스팀이 못따라가서
그 4비트로 4만파워가아닌 40만파워를 사게 될지 궁금합니다

반년뒤에 다시 이주제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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