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0]2박 3일, 어머니 생신, 태백에 다녀오겠습니다
[한강 발원지 검룡소] 태백, 어머니 생신에 다녀오겠습니다
(예약 포스팅 : 19~21일, 2박 3일)
하
~늘 아래 첫동네
늦봄마을 광산촌
1981년 3월 1일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광부 자녀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암울한 시대였지만 행복했습니다
나 또한 광부의 아버지를 둔 아들이었습니다
2박 3일 동안
어머니 생신, 태백에 다녀오겠습니다
~늘 아래 첫동네
늦봄마을 광산촌
1981년 3월 1일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광부 자녀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암울한 시대였지만 행복했습니다
나 또한 광부의 아버지를 둔 아들이었습니다
2박 3일 동안
어머니 생신, 태백에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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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효도활동 하시네요.^^ 잘 다녀오세요오~ 저도 태백에 두 번 다녀왔었어요. 도시가 아늑하더라구요. 두 번 중 한 번은 그곳 간호대학에 갔었어요. 그때 이후로, 거기가서 교수 생활을 할까도 생각했었습니다. 결국 가지 않았지만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고윈도시,시윈해서 살기 좋아요
태백은 우리 모두의 마음의 고향^^
Happy Birthday "Mom" ❤️❤️ Lots of love and best wishes for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