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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 순례길 diary] 3일차. 순례길의 어느 완벽한 하루 + 빠에야 만든 날
정말로요. 채근하거나 보채는 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계속 걷다보면 우리가 목표한 곳이 나오는데 말이죠. 물론 우리 인생이 꼭 그런 것만은 아니겠지만요.
정말로요. 채근하거나 보채는 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계속 걷다보면 우리가 목표한 곳이 나오는데 말이죠. 물론 우리 인생이 꼭 그런 것만은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