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티아고 순례길 prologue <까미노>

in #camino6 years ago

젤리님 :-) 아직 한국이신가요? 글이 올라오지 않아 조금 걱정이 되지만.. 젤리님 최선을 다하고 계실 거라고 믿고 있어요. 산티아고 길을 맥주와 커피 힘으로 걸으셨군요 :-) 중간에 빠르에서의 기억도, 알베르게에 도착해서도, 물론 길을 걷는 순간에도.. 하나같이 좋았던 시간입니다. 조카십색깔크레파스 ㅎㅎㅎ 어딘지 알 것 같네요 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2
JST 0.025
BTC 54441.42
ETH 2433.25
USDT 1.00
SBD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