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원의 행복 길거리 반미

in #busy6 years ago

제가 아주 아주 좋아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반미~

하루 일과 중 많은 시간을
걷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석 구석 도시를 돌아 다니며
관찰하고 또 관찰합니다.

그렇게 다니다 보면 배가 고픕니다.

그때

반미는 정말 최고의 간편 식사

말도 안되는 금액


600원

항상 웃으며
많이 많이 넣어 줍니다.

다양한 소스들

깔끔 합니다.

생각 보다 아주 든든합니다.

여기는 빵집에서 하는 곳이었습니다.

선택 사항이 있는데

저는 전부 다 넣어 달라고 합니다.

600원에
반미를 먹을 수 있다니~

베트남에서
현지속으로 쏙쏙 들어 가서

재미있는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Sort:  

붕어빵보다 싼 가격이군요^^

싸고도 맜이 있겠어요.

정말 저렴하네요. 여행 떠나고싶은 연휴네요. ^^

600원... 한국에서 정말 껌 의 가격이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도 좋을것 같네요^^

요놈이 진짜 반미군요.
전 한국에서 반미 사먹어본 경험밖에없어서 한국에서 먹은거, 베트남에서 파는거 중 어느게 맛있는지 모르겠네요
비교하러 베트남 가야하나요 ㅎㅎ

덕분에 좋은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추석에도 여행중이겠지요.
송편은 드실 수 있을지 모르지만
즐거운 시간 지내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4
BTC 63688.35
ETH 3125.30
USDT 1.00
SBD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