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의 몰락 이후는 무엇일까?
나는 2015년
“하고 싶다 술집 “
이라는 자영업
창업에 도움을 주는 책을 썼다.
그 당시
프레차이즈 오픈 붐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창업쪽이
너무 힘들고
점점 쇠퇴 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창업쪽
자영업 쪽 붐이 끝나면
무엇으로 갈까에 대한 깊은
고민을 가졌다.
스팀잇으로
넘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흐름 앞에 미리 가서
서 있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스팀잇에 하루 하루
일상을 올리고
밥을 먹고
책을 읽고 올리고
여행을 하며 올리고
즐기면 즐길수록
나누면 나눌수록 돈을 벌수 있는 공간
스팀잇
때가 점점 올 것으로 보인다.
제2
제3의 스팀잇도 계속 나올것으로 보인다.
자영업 시작한분 고군 분투 중이던데
남일같지가 않군요.
어쨌던 스팀이 날아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동감해용 스팀잇을 처음 알게됐을때 이건 혁명이라 생각했어요 ~ 조금더 빨리 알지못한게 아쉬울뿐이에요
스팀잇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