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스라엘 이야기 - 초막절 2View the full contexttk0319 (58)in #busy • 6 years ago 초막절이라는 전통을 지키다보면 가족하고의 관계도 더 돈독해질거같고 그렇네요ㅎㅎ 종교적인 의미도 지키고 가족의 화목도 지킬거 같은 느낌이에요
제가 크리스찬이라서가 아니라, 이스라엘 전통 자체가 가족안에서 모든 행사가 이루어지는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아버지의 자식 교육이 필수덕목인것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