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writing] 시19 --- 치통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busy • 7 years ago 곰삭는다치고 안고가보자...... 요즘 스팀과 스달을 보는 우리 마음이기도 하겠네요. 시가 흐르는 우리 마을-향기롭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스팀, 스달도 역시 시간이 필요하네요.... 시는 계속 흐를겁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