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_shopping] 블라디보스톡에서 사오면 좋은 것들!

in #busy8 years ago (edited)

 Vladivos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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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여행 1일차
블라디보스톡 여행 2일차
블라디보스톡 여행 3일차
블라디보스톡 여행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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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을 3박 4일을 여행하며 2일간은 스캔을 해두고^^ 3일째에 몰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여행가면 관광도 재밋지만 지역 특색이 있는 물건을 사오는 재미도 쏠쏠하죠. ㅎㅎ

뭐 별로 살게 있겠어? 하며 왔는데 막상 사다보니 욕심이 나서 ㅋㅋ 팔이 떨어질만큼 사왔고, 꽤 만족스러운 것도 많아요. 히히. 그럼 구경하러 가보실까용~?

다시가도 꼭 사고싶은 것과 알려드리고픈 팁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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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부터 갑니다.

1. 아가피아 할머니의 레시피 샴푸 4종
구매처 : 츄다데이(굼백화점 안, 아르바트거리 두군데)
: 러시아말로만 적혀있어 한국인들이 모여 뭐가 샴푸인지 의논하기도 하고 직원을 부르기도 하고 엉뚱한걸 사오기도한다. ㅋㅋ 꼬부랑 글씨같긴하지만 W로 시작하는 것이 바로 샴푸다. ㅋㅋ !
Шампуни 요렇게 적혀있음.😉
뚜껑에 속캡이 없어 액체 흐름.. 한국 가져올때 비닐 속에 넣어 이중으로 밀봉하기. 구매 후 세워 가지고 다닐 것.
후기 : 아직 미니만 써봤지만 거품 잘난다. 향기 좋다. 천연이라니 더 좋아보인다. 가격이 엄청 싸다. 2,000~3,000원대 😍 ㅋㅋ 기능이 다르다지만 몰라서 그냥 그림보고 골랐음. ㅋ

2. 아가피아 할머니의 레시피 린스 2종
구매처 : 츄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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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b랑 비슷하게 시작하는 것을 린스로 이해하고 구매함 ㅋㅋ 번역기 돌려보니 발삼이라고 뜸. 머리카락이 난다는 뜻인가? ㅋㅋㅋㅋ 그림보고 맘에 드는 걸로 고름.
후기 : 미니만 써봤는데 무난했음. 가성비 좋다고 생각함.

3. 아가피아 할머니의 레시피 트리트먼트 2종
구매처 : 츄다데이
: 동그랗고 납작한 통에 든게 트리트먼트다. 보라색은 두피영양에 좋다고했다. 두피마사지 한번 해보고 싶어 구매. 주황은 샴푸랑 그림맞추기해서 구매함. 아직 못 써봄.
후기 : 보라색 트리트먼트는 두피마사지해보고 싶어서 한국 오자마자 개봉했는데 향기가 끝내준다. 머리결도 짱 좋아지고 탱글탱글한데 두피가 약간 가렵고 동그란 피지같은게 올라와 헤어팩으로만 쓰는 중. ㅋㅋㅋㅋ

4. 아가피아 할머니의 레시피 바디스크럽 1개
구매처 : 츄다데이
: 납작하고 동그란 통에 든게 트리트먼트랑 비슷하지만 내용물을 옆에서 보면 투명해서 보이는데 모래알갱이같은게 보인다. 고게 스크럽😄
갈색뚜껑은 셀룰라이트가 제거된대서 구매.
후기 : 믿음으로 쓰는 중. ㅋㅋㅋ 사라져라 사라져라~~ 하하하

5. 아가피아 할머니의 레시피 아이크림
구매처 : 츄다데이
: 약 2천원대의 기능성화장품이라니!! 대박.
후기 : 아이크림이 없어서 직원에게 물어보고 구매함. 소라색의 예쁜 칼라감의 연고형 튜브모양. 매일 열심히 바르면 화장 후 주름이 좀 덜 보이기도 한다. 근데 눈이 좀 가렵다 ㅋㅋㅋ 그래서 양 조절을 하며 쓰다 쉬다 쓰다 쉬다 하는 중.

6. 미니어쳐 할머니의 레시피
구매처 : 츄다데이 아르바트
: 숙소 에머니티가 맘에 들지 않는다거나 궁금해서 미리 써보고 싶다면 좋다. 개당 44루블.
гель r로 시작하는건 샤워젤로 생각했음. 찾아보니 러시아말로 겔이 гель고, 샤워는 душ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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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혀있는걸로 보면 이렇게 되어 있음.
후기 : 호텔에 있던 에머니티보다 훨씬 좋았음. 첫날 사서 쓸 걸 싶었음. 샤워젤은 솔향기가 향긋이 나서 피톤치드 힐링하는 느낌이었음. 향이 좋은걸 보면 완전 천연은 아닌거 같음.

7.이브로쉐
구매처 : 이브로쉐
: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지만 한국보다 저렴해 많이 사간다고 한다. 헤어식초를 비교해보면 엄청 싼건 아닌거같음. 480루블로 8600원쯤이고, 올리브영에서는 9900원에 팜. 샤워젤은 249루블로 4천원대임.
후기 : 헤어식초를 써보니 넘 좋았음. 석류향인데, 달콤 상콤한 베리향이 두피에서 향긋이 남. 하루종일 나서 두피 자신감이 뿜뿜 생김. ㅋㅋㅋㅋ 두피 냄새 민감한 분들에게 강력추천 드리고싶음. 생각보다 금방써서 짝궁이 올리브영에서 400미리+150미리 묶음 행사가 있다고 그거 사줌. 행사하니 올리브영이 더 저렴함 ㅋㅋㅋ
샤워젤은 푸르른 초록 향으로 생각하고 사왔는데 다시 맡아보니 라일락 향기같음. 향이 대박. 우리집 화장실이 오래된 주택이라 청소해도 금방 쿱쿱한 냄새가 나는데 샤워젤이 방향제보다 더 향기를 내고 있음. 향기로와 깜놀함. ㅋㅋㅋ 역시 프랑스 제품인 것인가. ㅋㅋ 촉촉한 마무리감임.

8. 당근크림
구매처 : 츄다데이
: 많이 사세요. ㅋㅋㅋ 69루블로 1200원대, 선물하기도 좋고 얼굴에 발라도 좋았음. 이게 당근 외에도 종류가 많은데 그 중 상자가 더 긴게 있음. 친구도 모르고 샀는데 나중에 한국와서 보니 핸드전용이었음. 얼굴용은 상자가 짧고, 핸드용은 길다. ㅋㅋㅋ
후기 : 12개를 구매하며 넉넉하겠지 했는데 지인들 나눠줄거를 제해보니 정작 내꺼가 없더라는. 30개를 샀어도 됐을만큼 괜찮은 제품. 생각하는 그런 당근향이 아니라 꽃 향 비슷하게 나고, 손에 바르면 정말 쏙 스밈. 록시땅 레몬 버베나 핸드로션 같이 쏙~~ 근데 가격차이는 어마어마하지 않나. ㅋㅋ 민감한 편인 내 얼굴에도 자극이 없어 뿅 반했음. 찾아보니 온라인 마켓에서도 파는데 4500원이고 배송비도 있음.

9. 아이리무버
구매처 : 츄다데이 굼백화점
: 집에 부족한 화장품은 러시아에서 사가도 좋을듯. 정말 쌈. ㅋㅋ
후기 : 선물받은 마스카라가 클렌징 오일만으로는 안지워져 현지에서 구매함. 눈 안따가운걸 보니 순하고 243루블 약 4천원짜리라 훌륭한거 같다. 직원이 아이리무버를 못 알아 들어서 ㅋㅋ 번역기를 쓸랬는데 구석매장이라 그런지 데이터가 안터져 손짓몸짓으로 구매함.

10. 진주크림
구매처 : 츄다데이 아르바트
: 연령별로 판매한다. 숫자가 대문짝 만하게 적혀있음. 데이용, 나이트용이 있는데 상자 왼쪽 하단 숫자 밑에 하얀 네모면 데이, 까만 네모면 나이트다.
우리 나이꺼는 진열된게 하나도 없더라. 인기상품인거 같다.
후기 : 한국인들이 어디서 진주크림을 들고 나타나서 깜박 잊고 있던건데 생각나 구매를 했다. 엄마 드리려고 56+ 데이용으로 구매. 친구는 본인껄 사보려고 했는데 없어서 못삼 ㅠ. 한국사람들끼리 초면인데 서로 알려줘서 쇼핑하면서 재미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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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임페리얼 포슬린(구.로모노소프)
구매처 : 이주므루트 플라자 1층
: 정말 선택하기 고민스러우니 여유시간을 잡고 들러볼 것. ㅋㅋ 황실에서 쓰던 그릇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보니 정말 블링블링 기품있음. 종이에 싸서 상자에 담아주긴 하는데 좀 더 안전을 위해 한국에서 뽁뽁이를 미리 챙겨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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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 3560루블 (65천원대) 찻잔세트+케익접시
오른쪽 : 2210루블 (약 4만원) 찻잔세트
이건 결혼하면 커플로 쓸 생각이라 짝궁의 취향을 반영해 골랐음. 내가 비싸다고 고민하고 그러니 직원이 안내해 준 좀 저려미 버전 중에 고른건데 직원이 생산을 드물게 하는 잔이라고 잘 골랐다는 식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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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루블 (55천원대)
이건 나를 위한 선물. 잔 입구 쪽 금박이 너무 예뻤다. 이거를 안사면 보람이 너무 없을거같아서 구매함. ㅋㅋㅋ 부드러운 걸로 설거지도 살살 해줘야할거같다. ㅋㅋㅋ 아껴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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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마트료3 상자
구매처 : 중앙광장기념품샵
: 반지나 시계같은 악세사리 넣기에 딱임.
후기 : 공용 돈으로 뽑은 현금이 넉넉해 5백루블씩 용돈으로 가졌다. 상자가 450루블이라 요걸로 구매함. 맘에 듬 ㅋㅋ

13. 열쇠고리
구매처 : 기념품샵
: 50루블이라 매우 쌈 ㅋ 백원정도.
후기 : 용돈 맞춰서 쓸려고 50루블을 쓰느라 산건데 생각보다 넘 귀여워서 더 사올걸 그랬나 싶기도 함.

14. 주방세트 앞치마+장갑+냄비받침
구매처 : 기념품샵
: 마음에 쏙 들었던 앞치마가 1000루블이었는데 이건 3개세트가 750루블(13천원대)이라 냉큼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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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워낙 노랑을 좋아하기도 해서 맘에 드는데 짝궁은 이 사진을 보더니 알록달록해서 싫은가보다. ㅋㅋ 쫓아와서 말렸어야했다고 ㅋㅋㅋ 귀엽지않나요? ㅋㅋ
내 주방이 생기면 개봉하려함. ㅋㅋ

15.온도계
구매처 : 기념품샵
: 내 눈엔 온도가 보이는데 짝궁 눈엔 안보이나보다. ㅋㅋ
후기 : 짝궁네 집에 이동식에어컨을 샀는데 온도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다는 톡을 하는데 기념품샵에서 구경하다 온도계를 발견하고 오! 하고 껄껄 웃으며 구매를했다. 짝궁이 별로 안 좋아할 스타일같긴한데 ㅋㅋㅋ 내가 사주고 싶어서 구매. 옛날 초등학교 과학시간 생각도 나고 ㅎㅎㅎ 역시 짝궁은 온도가 잘 안보인다고 툴툴댐. ㅋㅋ

16.오르골
구매처 : 굼백화점
: 기념품샵보다 굼백화점이 더 저렴함. 내 기억엔 3백루블정도 싼 듯.
후기 : 오르골 하나 갖고 싶었었는데 소원 성취. 노래 나오게 하면 흥겹게 신납니다. ~😆~

17.마트료시카
구매처 : 굼백화점
: 이것도 기념품샵보다 쌈. 만원정도함. 총 5피스. 5만원짜리 10피스를 산 친구껄 보니 5개 밑으로는 허접해서 기념품으로는 5피스짜리로만 해도 될거 같음.
후기 : 친구가 오르골이랑 짝 맞는걸 찾아줘서 요걸로 초이스. 히힝. 계산하려다 유리케이스 속에 있는 파랑 마트료시카와 눈이 마주침. 초롱초롱 빛이나는게 날 좋아해주는 친구 딸이 생각이나서 추가 구매함. ㅋㅋ 그 아이가 혼잣말로 나랑 통화하는 척도 한다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 내일 만나러갈건데 갖다주면 좋아해주길.

18. 냄비받침 8개
구매처 : 기념품샵
: 개당 200루블, 3600원쯤. 손바닥만해서 쓸모가 있을진 모르겠는데 친구들이 생각나서 보기에 예뻐 구매함. ㅋㅋ 도자기류라 떨어트리면 안될거 같음.
후기 : 네모도 있고 동그란 것도 있는데 동그란게 훨씬 예뻤음. 짝궁에게도 하나 줬는데 무섭다며 반품...ㅋㅋㅋㅋ 러시아 느낌 뿜뿜 나서 좋은데 말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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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알펜 초콜렛
구매처 : 클로버하우스
: 89루블, 82루블 약 1500원대. 알룐카 얼굴그림 초콜렛은 그냥 그렇고 디게 달다길래 알펜으로 삼.
후기 : 매우 맛남. 특히 다크초코는 완전 내 스타일임. 덜 달고 카카오 맛 많이 남. 커피와 아몬드 든거 중엔 커피맛만 봤는데 초코 사이에 커피 크림이 있어 초콜렛이 녹으면서 커피향이 솔솔 나는게 모카커피생각나도 나고 맛있었음. 또 가면 10개는 사와야겠음. 다만 한국 오니 집에 오는 중에 녹아버림.. 오자마자 냉장고행 함. ㅋㅋ

20.토피피 초콜렛
구매처 : 클로버하우스
: 독일 초콜렛이더라는..ㅋㅋㅋ
후기 : 사장님이 지에스 편의점이 견과류 든 초콜렛을 좋아해서 사온건데 이게 초콜렛 속에 카라멜 속에 견과류가 있음. 사장님은 카라멜이 치아에 붙어서 못먹는다고 함. ㅋㅋㅋㅋ 고래서 우리들이 다 먹게됨.
냉동실에 넣었다 먹으니 더 맛있음. 땅콩카라멜같은 맛이나는 초콜렛임.

21. 킨더 초콜릿
구매처 : 클로버하우스
: 장난감이 생각보다 고퀄이다.
후기 : 친구 애기들이 생각나서 구매. 러시아 스타일 불곰 그림도 그려져있어 귀여웠음. 한국에 와서 짐 정리를 하려고 잡는데 몰캉하며 말랑말랑하더라. 깜짝 놀람. 한국 킨더는 플라스틱 케이스 열어서 퍼먹는 초콜렛인데 4계절이 선선하고 추운 러시아라 그런가 ㅋㅋ 초코가 은박지 바로 아래 있었음. 그냥 초콜렛만 있구나 실망하고 내가 먹으려고 냉장고에 우선 뒀는데 출출한 어느날 까서 먹으니 속에 장난감이 있더라는 ㅋㅋㅋ 무슨 씨앗이 있나 처음엔 그랬음.

이거 나오는거 보고 괜히 내가 먹었다 싶었음.. ㅋㅋㅋ

남은 거랑 챙겨서 친구 아가 갖다 줘야지. 히힝.

22. 벨루가 보드카
구매처 : 클로버하우스
: 500ml, 700ml, 1리터 세가지가 있고, 1병만 면세이므로 용량은 취향 껏. 무료수화물 무게도 감안해서 ㅎㅎ. 가격은 500미리 1229루블로 약 22천원대. 찾아보니 클로버하우스보다 와인랩이 더 저렴한듯. 미니어처도 와인랩에 파는데 체력이 없어서 못간게 아쉬움. 여기 마트엔 미니어처도 없음.
친구는 7백미리를 담았다가 맘이 바껴 5백미리로 바꿨는데 마지막 병이었다고 하는걸 보니 잘나가나봄. 5백 살거면 바로 장바구니 숑 해두기.
후기 : 친구도 나도 아직 못 먹어봄. 1병 사오니 뭔가 더 나은 날을 찾으려고 하는거 같음. ㅋㅋㅋ 언제 먹을지 ㅋㅋㅋ

23. 초코가루
구매처 : 클로버하우스
: 찬 우유에 잘 녹고 용량 짱! 162루블. 약 3천원
후기 : 에스프레소+초코가루+우유 타 먹는걸 좋아하는데 그게 생각 나 샀음. 정작 그렇게는 쏘쏘하고 차가운 우유에 타 먹는게 젤 맛남. 많이 안달아서 좋음. 좀 더 초콜릿같은 맛이랄까? 단점은 안달아서 많이 넣어야 맛이 남. 최소 크게 4스푼은 넣어야함.

24. 도시락 컵라면
구매처 : 클로버하우스
: 도시락이 지금은 우리나라보다 러시아에서 잘 팔린다고 한다.
후기 : 남동생과 짝궁이 맛이 없댄다. ㅋㅋㅋㅋ 짜기만한 라면이라고 함. msg가 약하다는 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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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맛이 없다고 해서 나는 연두도 조금 넣고 계란도 넣음. ㅋㅋㅋ 엄청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 연두빨인지 맛나게 먹음. ㅋㅋㅋ 하얀 국물이라 좀 놀랐음. 면이 엄청 고소한 편. 그렇다고 맛있는 라면이란 소린 아님 ㅋㅋㅋ 한국 라면은 감칠맛이 나면서 매콤하고 짠데 러시아라면은 국물은 짠맛만 나면서 면이 고소하면서 맛있음.

25. 러시아 웨하스
구매처 : 클로버하우스
: 2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우리나라 웨하스의 2배 크기!
후기 : 맛있다! 초코나 우유맛은 익숙한 맛이다. 우리나라꺼보다 좀 더 크네~ 아 아는맛이네 하는데, 해바라기씨앗 그림있는건 못먹어본 맛인데다가 진짜 넘나 취저!! 달큰한 견과류맛이 나는데 고소하고 달달하면서 ㅋㅋㅋ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게 먹으면 더 맛있음. 어떤 블로거가 존맛이다 라고 해서 사왔는데 인정👍 ㅋㅋ
짝궁은 이거 부서질텐데 가져올 생각한게 신기하다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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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 테트리스하던 실력으로 중력을 감안하여 차곡차곡 정리를 하고 뽁뽁이까지 싹 덮어서 봉인 ㅋㅋㅋㅋ 28인치를 가져오길 잘했다는. 그런데 진짜 팔 아프게 사왔지만 막상 집에와서 짐 풀어 이것저것 나눠보니 별거 없어서 허무 그 자체. ㅋㅋㅋㅋ


다시 가도 이건 사야해 목록!

  • 당근크림
  • 알펜초콜렛
  • 임페리얼포슬린
  • 할머니의 레시피
  • 보드카
  • 해바라기씨앗 웨하스 이건 완전 많이!! ㅋㅋㅋㅋ
  • 초코가루
  • 킨더

이상으로 쇼핑리스트까지 모두 적어보았어요. 와.. 3일 걸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은 글 시작하다 이게 얼마였더라 싶어서 퇴근하고 집에 와서 영수증 찾아보고 쓰다가 둘째날 저녁에 거의 다 썼는데 우리 사장님의 아드님이 놀라와서 ㅋㅋ 글을 쓰던 저의 손을 잡고 놀자며 ㅋㅋㅋ그때 폰이 터치가 되면서 나가기가되어 쑉 날라갔어요. ㅋㅋㅋㅋ 비지 임시저장함은 9번까지만.. 😭 용량이 많아서 그랬나 지금도 저장할 수 없다 메세지 계속 뜨네용.ㅋㅋㅋ 또 날릴까 무숍...
어서 마무리 하고 뿅~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ㅋㅋ 😤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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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k님이 sunny1124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ukk님의 steempayco plan for uganda

...
knight4sky 님께서 10 SBD
aileecho 님께서 10 SBD
ayogom 님께서 7 SBD
sunny1124님께서 10 SBD
65 SBD 가 모였습니다. 이렇게 좋은일에...

할머니 선물인 줄 알았네요.
할머니 레시피 재밌네요.

브랜드 명이 쉬워서 기억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키릴문자 Ш의 발음이 SH에 해당될 겁니다. 키릴문자 배워두면 쓸일이 있을거 같은데, 아직 일부 밖에 모르네요.

오 쉬 ㅅ ㅑㅁ 푸의 시옷인가보군요.
이렇게 배우면 더 잘 보일거같네요.

오. 좋은 생각입니다.

와우 수고하셨어요
3일이나~ ㅎㅎㅎ

그러나 보는 저는 매우 즐겁다는
킨더 저거 어쩔..ㅋㅋㅋ

오르골도 이쁘고

그나저나 우리집 마트료시카는 누가 사다놓은건지..ㅋㅋㅋ
아무튼 저런귀요미 버젼도 하나 갖고싶구요

다다다다다다~ 이뻐요~~~~~~~~~~~~

어머 이미 집에 마트료시카가 있군용 ㅋㅋ 선물받으셨나봐요.
글 쓰다 날려갖공.. 텀이 길어졌죠 뭐 ㅋㅋㅋㅋㅋㅋ 아기자기한거 좋아하시는군용😚
제 남친은 마트료시카가 넘 무섭대요 ㅋㅋㅋ

저걸 어찌 다 가져가나 싶었는데 "왕년 테트리스하던 실력"으로 저리 잘 싸다니 ㅋㅋ 코발트 금 테두리 찻잔 너무 이뻐요.

ㅋㅋㅋ네 ㅋㅋ 다 넣어떠요. ㅋㅋ 뿌듯
찻잔 진짜 이뿌죠~ 같이 간 친구는 요런거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ㅎㅎㅎㅎ

왜 제가 다 안타깝죠 ㅋㅋㅋㅋ 이런거 같이 관심 있어야 더 잼있는데!!! 그래도 이쁜거 득템하셨으니 얼마나 좋아용~~

네 혼자 골랏..어용.. 친구는 소파에서 쉬겠다고 ㅋㅋㅋㅋㅋㅋ
어서 개봉할 날이 오길 기다리고있죵.

할머니의 레시피라니..이름부터 믿음이 가네요ㅎㅎ
이뿐 찻잔 업어 오신거 축하드립니다! 봐도 배부를거 같아요:)

네 시베리아 약초사들의 전문적인 블랜딩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래요. ㅋㅋ
찻잔 진짜 넘넘 뿌듯해요. 비싸서 고민했는데 사오길 잘했어요. 히히힝. 차 마시다 착색되면 마음이 너무나 아플듯..해요. ㅋㅋㅋ

정말 여성스런 선물들이 가득하네요.ㅋ
제가 갔으면 분명 보드카를 잔뜩 사들고 왔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칼바사라는 말린 고기 소시지도 사왔을것 같군요.^^

ㅎㅎㅎ 고기! 고기는 대체 어디서 사는거였나용 ?!

아니 러시아에서 살게 이렇게나 많았었나요??
저는 보드카밖에 사올게 없는줄알았어요 ㅋㅋㅋㅋ
우왕 ++!!! 찻잔 너무 이뽀여!!! 꺜 ++!

찻잔!! 그쵸 발레시리즈도 얼마나 이쁜지 몰라용. 기본 사고 나중에 또 가게되면 발레시리즈도 하나씩 하나씩.. ㅎㅎㅎㅎㅎ 꿈입니다.

발모 린스가 있다는 소문에 찾아왔습니다. xD

전리품(?) 어마어마하시네요.
거상의 기운이...

ㅋㅋㅋ제가 손이 큰가 봅니닷 허허헛.
남은 건 근육통 ㅋㅋㅋㅋㅋ 다음엔 좀 나눠 사야겠어요. 하루에 살라니 진짜 힘들더라구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를 들고 오셨네 그냥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알뜰하게 많이 챙겨오셧습니닼ㅋㅋ
한국의 도시락 라면보단 맛이 없는 게 확실하군요?

ㅋㅋㅋ 알뜰하나용 ㅋㅋㅋ
네 맛이 좀... 한국껀데 왜 한국맛이 아닌지 ㅋㅋㅋㅋㅋ 면이 고소하던데 그런점이 인기인가 해요.ㅋㅋ

같은 상품이라도 해당 나라의 입맛에 맞게 변형이 되는가 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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